<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모즈타바의 강경 발언이 유가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데요.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두 분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문불출하다 처음 강경 메시지를 낸 건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2> 모즈타바가 방송에 직접 등장하지 않고 아나운서를 통한 대독 방식으로 성명을 냈습니다.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생사나 부상 정도를 둘러싼 추측은 계속되는데요. 왜 이러한 방식을 선택했을까요?
<질문 3> 모즈타바의 강경 메시지에 국제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유가 급등에 물가 상승 압력도 우려가 되는데요. 경제에 미칠 여파를 줄일 대책이 있겠습니까?
<질문 4>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큰 이익을 거두게 됐으나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가 불안 속 대이란 군사작전의 정당성을 강조하려는 의도일까요?
<질문 5> 모즈타바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피의 복수'를 다짐한 상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잇달아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까요?
<질문 6> 한편, 어제 이란이 이라크 영해에 정박 중인 해외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만 살랄라 항구 연료 저장 탱크도 이란의 공격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란의 전략 어떻게 보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서두를수록 이란이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오늘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입니다. 국내 기름값이 얼마나 내려갔나요? 1970년대 미국이 석유 가격을 통제했을 때, 공급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있었는데 이러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까요?
<질문 8> 한편, 이 대통령은 "위기일수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추경을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는데요. 추경 규모 어떻게 예상하세요?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투입될까요?
<질문 9> 항공노선의 허브, 관광도시, 최첨단 도시의 상징인 두바이가 텅 비었습니다. 아랍에미리트가 이란 공격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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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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