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명을 포함해 승객 46명이 탑승한 일본 전세기가 오만 무스카트를 떠나 오늘(13일) 오전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지난달 중동 정세 악화 이후 한국인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한 것은 두 번째라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한국과 일본 정부는 2023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을 당시, 자국 수송기에 상대국 국민을 태우는 등 대피에 협력했습니다.
또 2024년에는 제3국 위기 발생 시 위기관리에 관한 정보 교환 등의 내용이 담긴 재외국민 보호 협력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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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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