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김윤덕 국토장관 "예타 제도 개편안 환영…SOC 사업 적기 구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 장관 "차질 없이 사업 관리해 나갈 것"

    더팩트

    국토교통부가 기획예산처가 지난 10일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SOC 사업의 주무부처로서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교통부는 기획예산처가 지난 10일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SOC 사업의 주무부처로서 적극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균형성장 등 전략적 재정투자를 위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균형 가중치 상향(5%p)·SOC 사업의 예타 기준 상향(500억원→1000억원) 등 예타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국토부는 장관 주재 전문가 간담회와 각종 학회·포럼을 통해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연구용역을 토대로 개선안을 마련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5극 3특 등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서는 국토공간의 혁신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SOC 사업은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이번 예타 개편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이를 계기로 균형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역에 철도·항공 등 SOC 사업이 적기에 구축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SOC 사업과 연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핵심과제도 신속히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