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카카오헬스케어와 당뇨 전단계 및 당뇨병 대상자의 혈당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혈당관리사업 공동 추진, 혈당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상담·교육 연계, 성과 분석 협력 등이다.
울주군보건소는 4월 3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울주군보건소 200명과 남부통합보건지소 200명 등 총 4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총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한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뒤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교육 등 건강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혈당 관리를 지원해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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