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5일)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전국 곳곳에서 공기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주 초까지도 초미세먼지가 말썽일 걸로 예상돼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셔야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노란색으로 표시된 고농도 오염물질이 점차 다가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초미세먼지는 바람을 타고 남부지방까지 확산합니다.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휴일 공기질은 평소보다 나쁜 곳이 많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도는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호남과 영남, 제주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겠습니다.
고농도 먼지 현상은 주 초에도 계속되겠습니다.
대기 정체가 이어지고 국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도 더해지면서 중서부와 일부 남부지방에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공기질은 주 중반에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평소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날씨는 일교차가 연일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도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서리 피해와 미끄럼 사고 등을 조심해야 합니다.
<복한규 / 기상청 예보분석관>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동해안과 제주 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월요일까지도 높은 파도가 백사장으로 밀려올 때가 있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정진우]
[영상편집 노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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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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