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식목일인 어제(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과 함께 러시아 파병군 전사자 유족 거주 단지인 평양시 '새별거리' 공원에 나무를 심었다고 북한 매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가죽 재킷을 입은 주애와 김 위원장이 함께 흙더미를 옮기는 모습, 김정은 부녀가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등 간부들과 삽질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 위원장은 파병군 전사자들을 언급하며 '애국심'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김정은 지시에 따라 평양에 러시아 참전 군인과 전사자 유족을 위한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고 지난달 15일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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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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