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금융상품 뉴스]
채안펀드 20조 증액 검토
주요국 기준금리 결정 주간…FOMC 주목
한국 국채 WGBI 편입…일본 자금 20조 유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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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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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채안펀드 증액 검토: 중동 사태 여파로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지난달 27일 3.041%에서 이달 13일 3.338%까지 치솟았다. 금융위원회는 자금시장 불안이 금융권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선제 차단하기 위해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운용 한도를 현행 20조 원에서 10조~20조 원 안팎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주요국 금리 결정: 이번 주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주요국이 일제히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7~18일(현지 시간) 회의에서 현 3.5~3.75% 수준의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이 국채금리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상황이다.
■ 한국 국채 WGBI 편입: 다음 달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일본 금융권이 투자 준비에 나섰다. 이달 말부터 리밸런싱 절차가 진행되며 올해 11월까지 60조~8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금융불안 선제 차단”…정부, 채안펀드 20조 증액 검토
- 핵심 요약: 중동 전쟁 여파로 금융시장 불안이 고조되자 금융위원회가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확대 방안 검토에 나섰다. 금융위는 이달 13일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채안펀드 운용 한도를 현행 20조 원에서 증액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업계에서는 10조~20조 원 안팎의 증액을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달 27일 3.041%에서 이달 13일 3.338%까지 상승했고, 2금융권인 캐피털채 금리도 4%를 넘어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중동 긴장이 장기화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7%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한 상황이다.
2. 美 FOMC 촉각…젠슨 황 ‘한방’ 또 나올까
- 핵심 요약: 이번 주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주요국이 일제히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시장은 미국 FOMC가 현 3.5~3.75% 수준의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 변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으로, 리스크를 강조하면 미 국채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일시적 요인으로 평가하면 시장에 안도감을 줄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발언을 내놓을지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의 2월 수출입물가지수와 고용동향 발표, 재정경제부의 그린북 3월호 발간이 예정된 상황이다.
3. 韓 외면해온 日도 20조 투자 채비…오일 리스크가 막판 변수
- 핵심 요약: 다음 달 한국 국채의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을 앞두고 아시아 최대 채권 투자국인 일본 금융권이 투자 준비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WGBI 편입 이후 올해 11월까지 60조~8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중 일본 자금은 약 20조 원으로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WGBI 지수 리밸런싱 절차가 진행되며 일본 패시브 펀드 자금도 함께 유입될 전망이다. 다만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일본 투자자들이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가능성도 남아 있어 자금 유입에 지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중동 사태에 대출금리도 요동…주담대 두 달 새 0.2%p 상승
- 핵심 요약: 중동 사태 여파로 시장금리가 들썩이면서 가계대출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이달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올 1월 중순 대비 두 달 만에 하단이 0.120%p, 상단이 0.207%p 뛰었다. 또한 주담대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기준)와 신용대출 금리도 같은 기간 상단·하단 모두 0.1%p 안팎 상승했다. 한 시중은행의 경우 금리가 2023년 10월 말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다.
5. 개미 이달 들어 벌써 17조 담아…월 최대 순매수 가나
- 핵심 요약: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순매수액이 이달 들어 17조 6133억 원에 달하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개인은 9거래일 중 7거래일에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코스피 급락 구간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대거 흡수했다. 이달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005930)로 7조 9466억 원이 유입됐고, SK하이닉스(000660)(3조 3501억 원)와 현대차(1조 9433억 원)가 뒤를 이었다. 아직 3월 거래일이 12일 남아 있어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1년 1월의 역대 최고 기록인 22조 3384억 원을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다.
6. 우선주 담는 외국인…삼성전자서 현대차로 옮겨 탔다
- 핵심 요약: 3월 한 달간 코스피에서 13조 3274억 원을 순매도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선주만큼은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3월 첫째 주 삼성전자 우선주를 2723억 원 순매수했고, 둘째 주에는 현대차 우선주로 수급 방향을 바꿔 345억 원을 사들였다. 이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 우선주를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 데다, 배당 수익 기대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현대차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은 올 초 22.3%에서 이달 13일 48.7%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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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안혜지 인턴기자 jessi2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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