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데프린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작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지만, 여전히 이란 전역에 수천 개의 목표물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 등 동맹국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최소 4월 초까지 이어지는 작전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후 3주간 실행할 수 있는 예비 계획도 마련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을 통해 이란의 탄도 미사일 역량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국방 산업 전체를 수십 년 전으로 퇴보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피 데프린 대변인은 "지금까지 이란 전역에서 2천 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여기에는 혁명수비대 산하 대형 군수 기업부터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업체까지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대 70% 이상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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