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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美유엔대사 "하그르섬 석유시설 공격 배제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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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내 에너지 인프라를 공습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왈츠 대사는 미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하르그섬의 석유 시설 공격을 검토 중인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선택지도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는 의도적으로 군사 시설만 타격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까지 타격하길 원한다면 그 옵션을 열어둘 것이라고 분명히 생각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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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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