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 양질 일자리 유지를 위한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2021년 시작해 6년째다. 지난해까지 1600여개사 2만6000여명의 고용 유지를 지원헸다.
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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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지 상생 협약 체결 기업은 올해 1월1일 기준 1년간 고용 유지·확대 시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받는다. 추가로 산업안전 컨설팅, 구인 서비스, 정부 지원사업 연계 혜택도 준다.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은 경기 부진 속 숙련 인력 이탈 방지에 나선다.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200만원(인당 연 60만원, 최대 20인)을 지원한다.
산업단지 제조업 중소기업이나 중소벤처기업부 레전드50+ 참여기업(상시근로자 5인 이상)에는 기업당 최대 600만원(인당 연 30만원, 최대 20인)을 준다. 레전드50+는 지역 특화 프로젝트에 중기부가 3년 집중 지원하는 정책이다.
신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으로 한다. 모집공고문에 자격 등 상세가 실려 있다. 선정심의회로 기업을 뽑고, 지원액은 신청 규모·예산 따라 조정된다.
시는 매월 고용 현황 점검 후 6월·12월 지원금을 지급한다. 협약 이행 안 하면 자격 박탈과 지원금 환수한다.
박형준 시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이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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