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가리파마을·호저면 향미마을에 상수관로 3.5㎞ 설치, 35가구 수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공사’_신림면 금창리 가리파마을 위치도. 사진|원주시청 |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노후화된 수도시설을 개량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공급하고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공사’를 오는 4월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5억 2,500만 원을 포함한 총 7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림면 금창리 가리파마을과 호저면 매호리 향미마을에 상수관로 3.5㎞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수혜 대상은 총 35가구이며, 7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생활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공사’_호저면 매호리 향미마을 위치도. 사진|원주시청 |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공급은 시민들의 건강과 위생, 생활 여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이른 시일 내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도시설과 마을상수도팀(☎033-737-42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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