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국내외 매출 성장 잠재력 커져"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의 국내외 매출 성장 잠재력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부터 씽크의 매출액 속도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서울 빅5 병원 설치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일부 진료과에 설치됐으며 3월 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추가 병동에도 설치 예정이다. 올해 연간 국내 대형 병원 중심으로 3만 병상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전체 영업이익은 669억원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중동으로 모비케어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 연구원은 주가가 단기 급등했지만, 올해 주가 전망을 공격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씽크가 국내 빅5 병원에 본격 진입하고 있어 국내 매출이 빠르게 증가한다는 이유를 꼽았다. 설치 대상 병상 수를 보수적으로 잡아 40만 병상에 1병상당 공급가를 300만원으로 책정하면 전체 국내 시장은 1조2000억원이다.
2026년 하반기부터 중동(UAE)을 시작으로 수출이 발생하며 해외시장에서 비전을 키워갈 예정이기도 하다. 장기적으로 원격 재택 환자 모니터링(RPM) 시장이 떠오르고 있는 만큼 씽크로 파생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