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매력을 담은 차세대 글로벌 IP 발굴 위해 편당 1억 원씩 총 5편 지원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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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만의 매력을 담은 유망 콘텐츠 IP를 발굴, 이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6 서울테마 웹소설·웹툰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웹소설‧웹툰 분야의 원천 스토리 IP를 발굴하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중소기업 콘텐츠 제작사 또는 창작자이며, 선정된 총 5편의 작품에는 편당 1억 원의 제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은 웹소설 60회차 이상 또는 웹툰 15화 이상의 결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를 담은 ‘서울테마’ 콘텐츠를 집중 발굴·육성, 서울시 창조산업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테마’는 지역, 관광자원 등 단순한 장소성을 넘어, 역사·문화·일상 등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작품 속에 담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SBA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5편의 서울테마 유망 콘텐츠를 지원, 선정된 작품들은 국내 주요 플랫폼 연재 및 도서 출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선정작인 웹툰 ‘서울기담 민원처리과’는 강태경만화공작소의 강태경 작가의 작품으로, 서울을 배경으로 한국의 민담과 신화를 결합한 기담 판타지이다. 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에서 정식 연재를 통해 서울 소재 IP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선정작인 ‘리딩, 읽을 수 없음’은 웹소설 플랫폼 조아라의 원천 IP로, SBA 웹툰 제작지원을 통해 조아라의 제작 레이블 J 스튜디오와 연계한 웹툰화가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부산국제영화제 IP 마켓 선정, 종이책 출간 등을 통해 원천 IP로서의 높은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사업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구선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장은 “서울의 자산을 소재로 한 우수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역량 있는 제작사와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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