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세계 시장서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힘 보태겠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 'AI시대 신약 개발의 현재와 미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3.16. kch05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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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회는 바이오 혁신을 촉진하고, 동시에 국민 안전과 신뢰를 지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 'AI시대 신약 개발의 현재와 미래'에 참석해 축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AI 기반 신약 개발 환경 조성, 임상연구 지원, 합리적 규제 체계 마련을 통해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AI는 단순한 보조기술을 넘어, 신약 개발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막대한 비용이 들고 높은 불확실성도 감수해야 하는 신약 개발 분야에서 AI는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변화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뛰어난 바이오 기술 역량에 AI 기술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I 시대 신약 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김영주 식약처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이 연사로 나서 'AI 신약 개발 지원을 위한 규제과학 전략'을 소개했다. 석차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과학인재분과장(갤럭스 대표이사)은 'AI-제약바이오 결합, 주도권 누가 잡나'를 주제로 패권 경쟁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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