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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방산·우주항공, 조선해양, 에너지·케미칼, 금융 등 인프라 그룹과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리조트 등 테크 라이프솔루션로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주주환원 강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한화의 올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80조4000억원, 영업이익 5조5000억원으로, 지배주주순이익 1조원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핵심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와 한화오션의 LNG선 중심 고수익 물량 반영으로 그룹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한화솔루션은 북미·유럽 중심의 태양광 수요 회복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한화생명은 보장성 상품 확대와 금리 안정으로 안정적인 이익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투자 포인트로는 방산·조선의 고성장 지속, 에너지부문의 턴어라운드, 금융 부문의 안정적 현금창출, 밸류업 정책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 및 환원 강화를 꼽았다.
박 연구원은 “인적분할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대와 함께 기존 보유 자사주 이익소각 단행은 타 지주사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며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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