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구 국가 내 K-뷰티 영향력 확대
글로벌 뷰티 플랫폼 나이카에 공식 입점한 메디큐브[사진=에이피알] |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에이피알은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제품을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에서 판매하며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카는 인도 온라인 뷰티 플랫폼 1위 기업이다. 또 인도 전역에 2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나이카에서 메디큐브 제로 라인과 PDRN 라인 등을 판매한다
인도 인구는 14억명이 넘고 최근 중산층 확대와 디지털 커머스 성장에 따라 뷰티-퍼스널 케어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FF)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24년 280억달러(약 42조원)였고 오는 2028년 340억달러(약 51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뷰티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며 "미국과 일본에 이은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myngjin@sedaily.com
정명진 기자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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