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브이는 집과 사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한다는 기업 목표를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증금과 월세는 물론 생활 필수 가전과 자립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최근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공실을 경매나 임대로 활용해 단기 수익을 창출하려는 임대인과 출장이나 이사 인테리어 등 특정 목적의 거주 공간이 필요한 임차인의 수요가 맞물리며 단기임대 시장은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핵심 서비스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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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엠투는 이러한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선점해 지난해 연말 기준 누적 계약 건수 25만5000건과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스페이스브이는 플랫폼의 외형적 성장에 머물지 않고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중개 수수료 확보에 치중하는 여타 프롭테크 기업들과 달리 청년들의 주거 상향 사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브랜드의 사회적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1년간 진행된 주거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사회에 무사히 안착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 지원 대상 청년들은 확보된 주거 안정을 토대로 학업에 매진하거나 서울 소재 기업 인턴십을 마치고 정규 계약을 연장하며 고용 안정성을 획득했다. 지원 기간 주거 기반을 다진 청년들이 연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당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자립 환경을 구축하는 선순환 구조를 증명해 냈다.
십시일방 이호영 대표는 "지난 1년간 주거 안정이 청년들의 학업과 일은 물론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자립의 문턱에서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해 준 삼삼엠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스페이스브이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기반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십시일방과 협력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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