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대전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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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2시 43분쯤 대전 서구 오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A씨가 숨졌다.
"어르신 혼자 사는 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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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약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서 거주자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주택 한 동도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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