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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자회사의 AI 인프라 구축사업 연이은 수주...M83 13%↑[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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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M83(476080)(엠83)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자회사인 피앤티링크가 국내 주요 플랫폼 및 포털 기업 대상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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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엠83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51% 오른 7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엠83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에 수주한 주요 프로젝트들은 AI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고성능 서버 인프라를 공급 및 구축하는 사업”이라고 발표했다. 규모는 총 770억원이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는 피앤티링크의 실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피앤티링크는 매출액 9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37% 성장했다. AI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필요한 GPU 서버, 고성능 스토리지 등의 매출이 증가했다.

    피앤티링크 관계자는 “올해 2개월만에 국내 굴지의 플랫폼 기업들과 잇단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높은 기술력과 영업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AI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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