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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브랜드 중심 펫 플랫폼 바잇미, 거래액 220억·영업이익 7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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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펫 브랜드 플랫폼 바잇미가 2025년 연간 거래액 220억 원과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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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잇미는 단순 유통 확대에 집중하지 않고 브랜드 중심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기반 브라우징 환경을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가격 경쟁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0% 성장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성과로, 회사는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바잇미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브랜드 사업과 플랫폼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에 있다. 일반적인 커머스 플랫폼이 사입 중심 운영으로 낮은 유통 마진 구조를 보이는 것과 달리, 바잇미는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는 브랜드 중심 플랫폼을 운영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

    바잇미는 올해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에 도전한다. 브랜드 사업과 플랫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펫커머스 시장에서 브랜드 중심 전략이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개선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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