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통상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은 전년도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이듬해 상반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작년에는 급여의 27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으나 작년 성과가 내부 기준치에 미달해 올해는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사옥./조선DB |
모회사인 현대해상도 올해 성과급을 주지 않기로 했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지난 4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기준 미달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유한 자사주 12.29%(1098만5500주) 중 1%(89만4000주)를 격려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실손보험 적자 폭이 커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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