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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유가 급등'에 환율 주간거래 1,500원대 출발…금융위기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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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었습니다.

    오늘(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장중 고가 1,500원) 이후 처음입니다.

    이후 상승폭을 좁혀서 오전 9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94.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 #달러 #미국 #원화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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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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