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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삼성전자 ‘가전 원격진단’, 국내 첫 ‘AI 트러스트 마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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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 주관, AI 신뢰 글로벌 기준 충족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도 취득…“AI 신뢰성 입증”

    인더뉴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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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은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AI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AI 트러스트 마크’는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의 투명성·정확도, 사이버 보안 등 국제 윤리 가이드라인과 안전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AI가 에어컨·냉장고 컴프레서와 온도 센서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정상적인 온도변화를 조기에 감지해 냉매 누설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냉매 누설 예측’ ▲ 냉장고 센서가 감지하지 못하는 도어의 미세한 열림 상태를 냉장고의 내부 온도 변화와 냉각 패턴으로 판단하는 ‘미세 문열림 진단’ ▲에어컨 열교환기에 유분이나 먼지가 쌓여 열교환 효율 및 에어컨 성능을 저하시키는 현상을 예측하고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유분 증착 예측’ 등을 지원합니다.

    이 서비스는 AI 모델 성능·소프트웨어 제품 품질·AI 신뢰성 등 품질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AI+ 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AI 제품의 소프트웨어 품질과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 외에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 품목에서 총 17개의 국내 최다 AI+ 인증을 보유하고 있고, 이번 인증으로 AI 가전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윤리적 책임감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혁신적인 AI 가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과 신뢰성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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