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484세대 규모 재건축 프로젝트

    푸르지오 센트로 원 단지 제안

    인더뉴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의 석경 투시도. 이미지ㅣ대우건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까지 총 15개동, 14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건축 프로젝트입니다. 총 공사금액은 약 4864억원(VAT 별도) 규모입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습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단지 특화를 위해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푸르지오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를 적용합니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구조로 바닥 충격음을 줄이면서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지금까지 써밋(SUMMIT) 단지에만 적용됐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푸르지오 단지 중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됩니다.

    대우건설은 조합의 사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건도 제시했습니다. 조합 필수사업비 2000억원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사비 검증에 필요한 비용을 100% 부담해 조합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산에서 이미 인정받아 온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와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을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르지오 센트로 원을 통해 안산의 주거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1월 부산 사직4구역과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고잔연립5구역 수주까지 포함해 2026년 1분기에만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부문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2013~2026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