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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 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2273억원을 상반기 중 신속 집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추진하고 관급공사 선금 지급 확대 등 재정 집행을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민간 소비 위축과 지역 소상공인·건설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한 군은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시설비 3억원 이상 투자사업 재정집행 현황 점검 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선금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재정 집행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집행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9.7% 늘려 잡았다"면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재정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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