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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벚꽃 명소' 역명판에 담았다...코레일 한정판 교통카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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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경주 등 12개 명소...스토리웨이서 판매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데일리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 에디션.(사진=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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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주 등 12개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화사한 벚꽃 테마를 더한 ‘벚꽃에디션’으로 봄철에만 한정 판매한다.

    대상역은 △진해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이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전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역 안에 스토리웨이가 없는 진해역 카드는 마산·창원·창원중앙역에서, 영암역은 목포역에서, 득량역은 순천역에서 판매한다.

    최은주 코레일 광 역철도본부장은 “벚꽃 성지로 널리 알려진 주요역부터 숨겨진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벚꽃 정취를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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