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말자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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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16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새 학기를 맞이해 '개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는 평소 '말자쇼'를 보고 싶었지만, 방청 나이 제한으로 아이들과 함께 녹화장에 올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됐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세요"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을 환영하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객석을 채워 눈길을 끌 예정이다.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가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며 개학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이쁘죠? 소문내세요"라며 개그우먼다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산전수전 다 겪은 '워킹맘' 정경미, 김경아는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부모님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불거진 윤형빈과의 불화설도 해명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개학' 특집답게 이날 방송에는 어린이들의 고민이 쏟아진다. 특히 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진솔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정한솔 군도 '말자 할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김영희는 눈높이를 맞춰 고민 해결을 돕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 할매'와 똑같이 분장하고 온 '말자 키즈'가 등장하는데, 김경아는 이 어린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쏟는다. '말자 키즈'의 고민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말자쇼'는 16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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