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바이오 코리아 2026, 내달 28~30日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다음 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충청북도와 바이오헬스 산업 컨벤션 '바이오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다음 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충청북도와 바이오헬스 산업 컨벤션 '바이오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바이오헬스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대체독성시험, 첨단기술,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전략, 투자 트렌드 등을 6개 세부 주제로 삼고 12개 세션을 진행한다. 각 세션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투자기관 등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까지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 주기를 조망한다.

    개막일에 열리는 투자트렌드 세션에서는 감염병혁신연합(CEPI), CBC 그룹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공공·국부펀드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투자 시장의 흐름과 전략적 투자 모델을 공유한다. 오픈이노베이션 세션에는 애브비글로벌, 일라이 릴리,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가 AI 기반 연구개발 전략과 글로벌 협업 사례를 소개한다. 첨단기술 세션에서는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 올릭스, 오토텔릭바이오 등이 RNA 기반 치료제 개발 전략과 글로벌 연구 동향을 논의한다.

    행사 이튿날 AI&디지털헬스 세션에서는 큐노바, 갤럭스, 칼리시, 아론티어 등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전략을 알린다. 투자 트렌드 세션에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스, 스케일업파트너스 등 국내 투자기관과 핀란드 버티컬, 호주 원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기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투자기관과 포트폴리오 기업이 함께 투자 사례를 발표해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첨단기술 세션에서는 호주와 노르딕 지역 첨단재생의료 관계기관과 정책 전문가들이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과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날 글로벌 진출 전략 세션에서는 프레이저테라퓨틱스, 서모피셔 사이언티픽 등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이전, 공동 R&D, 글로벌 생산 협력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사례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체독성시험 세션에서는 오가노이드, 장기칩, AI 기반 독성 예측 모델 등 차세대 비임상 평가 기술과 글로벌 규제 동향을 다룬다. 이들 세션은 '컨퍼런스 패스' 이상 등록자만 참가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마련한다. 국내외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기관과 일대일로 만나 신규 파트너 발굴, 공동 연구 논의 등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종근당, SK팜테코, 베링거인겔하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다케다제약, 암젠, 에스티팜 등이 주요 바이오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보산진은 개막 전날인 27일 저녁 '파트너링 리셉션'을 개최해 참가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 참가를 위해선 '올패스' 등록을 해야 한다.

    바이오 코리아 2026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