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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소니, 알파 카메라 야외 촬영 액세서리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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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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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소니코리아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야외 촬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알파(Alpha) 카메라 전용 액세서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궂은 날씨에 장비를 보호하는 '레인 커버'와 초망원 렌즈 보관에 특화된 '소프트 렌즈 케이스'다. 먼저 레인 커버는 비나 눈이 오는 환경에서도 카메라와 렌즈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원활한 촬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하루 동안 1제곱미터 면적당 2만 그램(g) 이상의 수증기를 투과시키는 뛰어난 통기성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촬영 시 내부에 습기가 차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커버 후면에는 투명창이 마련돼 호환되는 소니 카메라의 뷰파인더와 모니터, 컨트롤 패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촬영을 이어갈 수 있다.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 시 고정 스트랩으로 빠르게 장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콤팩트하게 접어 내장된 파우치에 보관할 수 있다. 렌즈 직경에 따라 소형(S)과 대형(L)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블랙과 화이트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소프트 렌즈 케이스는 부피가 큰 초망원 알파 렌즈를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원뿔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먼지와 스크래치로부터 고가의 렌즈를 보호하며, 기본 제공되는 손잡이와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메고 크로스바디 형태로 메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할 수 있다.

    렌즈를 쉽게 꺼낼 수 있는 넓은 개방형 지퍼 구조를 적용했고, 내부에는 렌즈가 실수로 떨어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낙하 방지 스트랩과 충격 흡수용 하단 쿠션을 덧대어 장비 보호 성능을 극대화했다. 렌즈 크기에 맞춰 소형(S), 중형(M), 대형(L)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신규 액세서리의 판매 가격은 레인 커버가 21만9000원이며, 소프트 렌즈 케이스는 소형 21만9000원, 중형 22만9000원, 대형 23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신제품 2종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전국 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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