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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iM금융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맞춤연수... “금융사고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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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iM금융그룹 내부통제 담당자 단체. [사진= iM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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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금융그룹이 전 계열사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실시하고, 그룹 차원의 준법감시 역량 강화에 나섰다.

    iM금융그룹은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이틀간 진행했다. 1일 차에는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제도와 금융감독기관의 감독 정책 방향,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을 공유했다. 2일 차에는 특정금융정보법 등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내부통제 제도 강연과 그룹 준법감시인(CCO)이 주관하는 워크숍을 열어 10개 계열사 실무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내부통제 맞춤연수를 도입했다. 매년 정기 교육을 진행해 그룹 전체의 내부통제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디지털 시대의 효율적 내부통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내부통제는 금융권의 핵심 화두인 만큼 담당자의 철저한 교육이 체계 강화의 첫걸음”이라며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내부통제 개선안을 선제 수용해 신뢰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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