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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장기종, 현장CEO열전 시즌2 공개…"장애인기업 밀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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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6주간 공식 유튜브 채널서 공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가 '현장CEO열전'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16일부터 6주간 현장CEO열전 시즌2를 장기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아시아경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현장CEO열전 시즌2. 장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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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CEO열전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성장하는 장애인 기업의 경영 현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서는 스타트업, 1인기업, 중증장애인 기업 등 다양한 장애인기업의 일과를 밀착 취재해 기업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진행은 박마루 이사장과 장애인기업 명예 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장훈이 맡는다.

    16일 방영되는 1화에서는 '맑음제과'의 창업 도전기를 집중 조명한다. 맑음제과는 지적장애를 가진 명아람 대표와 언니 명수연씨가 함께 운영하는 제과점으로, 구움과자와 케이크 등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1화에서는 명아람 대표가 장애와 비장애인 사이의 고용 사각지대에서 겪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과점을 운영하게 된 과정과 오픈 첫날의 활기찬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장기종은 시즌2 공개를 기념해 유튜브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차별로 영상에 출연하는 장애인기업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화 경품은 맑음제과의 구움과자 세트다.

    박마루 이사장은 "현장CEO열전 시즌2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장애인기업 경영 사례를 확산하고, 장애인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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