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과 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총 6개 연도에 걸쳐 8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 [사진=경동나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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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P프로'는 '쿨/쿨 플러스 모드'와 '웜 모드'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온도를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간편한 조작법과 침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슬립허브(본체)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불필요한 빛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또 물결 무늬 디자인을 통해 물을 기반으로 숙면을 제공하는 제품의 정체성을 표현했으며, 발열을 방지하는 흡·배기구에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서모스탯'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냉·난방 통합 온도 조절기다. 경동나비엔은 정보 밀도를 낮추고 시각 요소의 크기·색상·대비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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