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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아이스크림 넘어 ‘건강 디저트’...백미당, 프리미엄 카페로 진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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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유기농 우유 기반의 아이스크림과 라떼로 사랑받아온 백미당이 베이커리와 건강 식재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정체성을 확장한다. 단순한 디저트 전문점을 넘어 식사 대용까지 가능한 건강 중심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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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백미당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전용 디저트 메뉴 10종을 선보였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건강’이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헤이즈밀’과 협업해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발효종을 사용한 사워도우 오픈토스트 2종, 파이 4종, 퀸아망 2종을 출시했다. 여기에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그릭 요거트’에 그래놀라와 생과일을 더한 요거트컵 2종을 추가해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러한 행보는 최근 강화 중인 로컬 상생 모델과도 궤를 같이한다. 백미당은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와 협업해 경기 연천 ‘흑율무 라떼’, 강원 정선 ‘블루베리 요거 스무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개발 중이다. 최근 딸기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신메뉴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백미당 관계자는 “유기농 재료 기반의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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