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매수 통한 주가 부양 목표
[서울=뉴시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4억9995만원 규모의 휴엠앤씨 주식을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진=휴온스글로벌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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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4억9995만원 규모의 휴엠앤씨 주식을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휴엠앤씨 주식 12만140주를 매입했다. 지분율은 59%에서 약 60.22%로 늘었다.
휴온스글로벌은 장내매수를 통한 주가 부양을 목표로 휴엠앤씨 주식 장내매수를 진행해 왔다. 실제로 장내매수가 시작하기 전 영업일인 지난달 13일 휴엠앤씨 종가는 3980원을 기록했다. 장내매수를 마친 지난 12일 종가는 약 10.43% 오른 4395원을 기록했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각각 약 5억원 규모의 휴엠앤씨 주식을 매입했다. 작년과 올해 매수 총액은 약 15억원으로 총 590만7370주를 보유하게 됐다.
휴엠앤씨는 지난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초로 주당 200원의 결산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0억원으로 자기주식 1081주를 제외한 99.9%의 주주에게 지급되며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전액 비과세로 지급될 예정이다.
배당결정일이었던 지난 13일 직전 일주일 종가 기준 산정한 시가배당율은 5.19%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다음달 3일이다.
휴엠앤씨는 화장품 부자재 및 의료용 용기 등을 생산하는 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부자재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5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다.
지난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휴엠앤씨 베트남 법인 공장의 생산 실적이 매출에 반영되며 성장을 이끌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휴온스그룹 지주사로서 휴온스글로벌은 다방면으로 가족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휴엠앤씨가 주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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