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개관 3일간 1.5만명 방문
10년 안정 거주 가능한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 사진ㅣ대우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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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인천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에 개관 3일 만에 1만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견본주택이 문을 연 이후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내부 유니트를 관람하려는 방문객들의 줄도 이어지는 등 현장은 종일 북적이는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특히 오픈 첫날부터 상담석 대부분이 만석을 이루며 청약 자격과 임대 조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 상담이 이어졌습니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신혼부부와 청년층, 중장년층 등 실거주 목적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임에도 상품성과 조건이 일반 분양 단지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며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69A1과 84A 두 개의 유니트가 공개됐습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일반 아파트에 준하는 마감이 적용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69A1 타입은 4베이 구조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장을 찾은 한 30대 방문객은 “푸르지오 브랜드라 원래 관심이 있어 직접 방문해 봤다”며 “69타입은 4베이 구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까지 갖춰 공간 활용이 좋고 내부 마감도 일반 분양 아파트와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부담이 합리적인 데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실거주 목적의 선택지로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 사진ㅣ대우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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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은 2021년 입주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에 이어 공급되는 후속 단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1차 단지의 브랜드 만족도가 높아 같은 생활권에서 거주를 이어가려는 수요도 나타나는 분위기입니다.
단지는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습니다. 또한 주변 생활 인프라와 교육 시설 이용이 수월하고 푸르지오 브랜드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이 더해져 실거주 중심 주거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지하2층부터 지상25층까지 10개동, 총847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 세대는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됩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9㎡ 546세대, 79㎡ 47세대, 84㎡ 254세대입니다.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입니다.
청약 접수는 3월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이후 24일부터 2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합니다. 계약은 4월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청약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만19세 이상 무주택 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이 유지돼 향후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전략 수립에도 유리합니다. 또한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취득세와 양도세,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최대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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