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기보, 글로벌 기술이전 중기 10곳 모집…해외사업화 컨설팅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기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 기술이전·합작투자·공동연구 추진 기업 대상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제공…시장분석·현지화 전략 지원
    3월 16일부터 스마트 테크브릿지 통해 온라인 신청 접수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글로벌 진출기업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기술이전, 합작투자, 공동연구 등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를 줄이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원 대상은 해외 파트너사와 기술이전 기반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이다. 기보는 총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시장환경 분석, 현지화 전략 수립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컨설팅이 지원된다. 기술이전 계약 관련 법률·규제 자문과 합작투자 및 공동연구 컨설팅, 기술검증(PoC) 전략 도출 등도 함께 제공된다.

    기보는 기업별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진출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실행 단계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해외사업화 과정에서 전략적 대응과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보는 글로벌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6일부터 기보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테크브릿지와 기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