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항공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치솟게 됐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해, 한 달 만에 12단계가 뛰어올랐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8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국내 항공사들은 다음 달 발권하는 항공권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최대 3배 이상 대폭 올릴 방침입니다.
아시아나의 경우 다음 달 최소 4만3,900원에서 최대 25만1,900원의 유류할증료를 적용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