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는 오늘(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 가장 빠른 추경안 처리가 지난해 5월이었는데, 국회에 제출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며 이번에도 최대한 속도를 내 이 기록을 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국채 발행이 아닌 추가 세수로 추경을 편성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라면서, 국민의힘이 이에 반대한다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3년 동안 했던 버릇을 그대로 답습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대외 여건이 복잡할 때일수록 국회가 나서 경제와 민생 전반에 미칠 충격을 줄이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번 추경은 중동 사태라는 예기치 못한 외부 충격으로부터 직격탄을 맞을 소상공인과 농어민 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밀한 '타깃형 민생 방패'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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