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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기차타고 사이다·계란? 이젠 곡물쿨라타·경단먼치킨!”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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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비즈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위치한 ‘원더스 서울역점’ 전경. 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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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타면 사이다에 계란? 이제는 곡물쿨라타·경단먼치킨이다!

    던킨이 서울역에 ‘원더스 서울역점’을 오픈하고 K-디저트 콘셉트의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은 내·외국인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자리 잡은 원더스 서울역점은 입지적 특성과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제공한다.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에서 영감을 얻어 고소하고 든든한 11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서울역 11 곡물 라떼’와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에 더해 한국 전통 간식 경단을 먼치킨으로 재해석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 던킨의 대표 도넛으로 구성한 ‘레디투고 도넛팩(6개입)’이다.

    해당 제품들은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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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라떼, 곡물쿨라타, 경단먼치킨 세트 등 특화 메뉴를 구매할 수 있는 원더스 서울역전 내부 전경. 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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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다양한 토핑과 라이스를 비벼 먹는 한국식 비빔밥 스타일 샐러드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 2종도 여행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에 담아서 판매한다. 해당 메뉴 역시 원더스 매장 3곳(강남·청담·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메뉴다.

    던킨 관계자는 “원더스 서울역점은 여행객이 모이는 교통 거점에 위치한 만큼 여행과 이동의 순간에 어울리는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쫀득한 쌀의 식감을 살린 신메뉴 등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신제품과 서울역점 한정 선물 세트 같은 특화 메뉴를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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