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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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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특보] 트럼프, 한국에 군함 파견 요청…靑 "신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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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보내 달라고 요구한 것을 두고 파장이 거셉니다.

    우리 정부와 정치권 모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중동 전쟁이 확전 양산을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를 포함한 5개국을 콕 짚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낼 것을 요청했죠. 일단 청와대는 “미국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거든요. 각국의 입장 역시 갈리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어떤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정치권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두고 신중한 모습입니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정부의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국익이 기준이 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죠. 이런 여야 입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정부 결정에 따라 군함 파견이 결정될 경우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소말리아에 나가 있는 청해부대의 파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청해부대는 앞서 트럼프 1기 때도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돼 우리 상선 호위 임무를 맡았었는데요, 이번에도 청해부대가 파견될까요? 이번에는 국회 비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유가 뭔가요?

    <질문 3> 이란 발 중동 위기로 치솟았던 국내 기름값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사흘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800원대 중반인 상황인데요. 제도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 시설 공격까지 거론하는 상황이다 보니, 앞으로 유가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4> 친여 성향의 유튜브 매체에서 불거진, 이른바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검찰 보완수사권 거래설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로 국정을 흔드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국정조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지만, 국민의힘은 거래설 전모를 밝히기 위한 ‘특검’ 도입을 주장 중인데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공천 기준과 개혁방향에 대한 이견으로 사퇴했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 이틀 만에 복귀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후보를 추가로 받겠다며 오세훈 시장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어요? 공관위는 곧바로 서울시장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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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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