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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아이디스, SECON 2026서 생활 밀착형 AI 통합 보안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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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8일부터 킨텍스서 개최… ‘IDIS Safety CINEMA’ 테마로 실생활에서의 안전함 제공

    헤럴드경제

    [사진 = 아이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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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영상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디스가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보안 전시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아이디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IDIS Safety CINEMA’를 메인 테마로 내세우고, 단순 감시 기능을 넘어 일상 속의 안전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보호하는 차세대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 내 지능형 중앙 통합 솔루션 구역에서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체계를 시연한다. 인공지능이 비인가 구역의 침입자를 감지해 역추적하는 시스템을 비롯해, 영상 접근 및 백업 과정에서 전자결재 절차를 거쳐야 마스킹이 해제되는 보안 기술이 소개된다.

    금융권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는 ‘AI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도 공개된다. 해당 기술은 유령 거래나 비인가 이체 시도와 같은 이상 징후를 영상 데이터와 로그 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외부 접근 차단과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역 통합 관제 솔루션 구역에서는 파편화된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iNEX 플랫폼의 확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화재 징후를 감지해 자동으로 상황을 전파하는 ‘IDIS Safe Pass Charger’ ▲의심 객체의 이동 경로를 즉각 시각화하는 A-CUT 영상 추적 기술 ▲NOVA 카메라의 초고화질 영상을 손실 없이 전송하는 인텔리전트 코덱 기술 등이 함께 소개된다.

    주차 솔루션도 전시된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차단기를 제어할 수 있는 ‘보이는 주차관제(IDIS Cloud Parking)’와 시공 비용 절감이 가능한 ‘캐스케이딩 시스템’을 공개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소규모 매장부터 대형 엔터프라이즈 환경까지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라인업을 통해 100% 국내 연구·생산 기반의 ‘K-보안’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장 입구에 조성된 ‘NOVA 체험존’에서는 영화관 형태의 암실 공간에서 NOVA 카메라의 저조도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객에게 팝콘과 콜라를 제공하는 ‘팝콘 팩토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이디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아이디스의 AI 기술이 금융, 교통, 주거 등 사회 전반의 안전 표준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지켜보는 CCTV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SOP까지 통합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압도적인 안전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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