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한국수자원공사,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통합공모…26일까지 온라인 접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과공유제, 공동R&D(구매연계형·상생협력형), K-water 등록기술 등 4개 분야

    기후테크 중심 디지털·AI 융합기술 및 탄소중립 관련 과제 개발 중점 지원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오는 26일까지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통합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모는 ▷성과공유제 ▷공동R&D(구매연계형) ▷공동R&D(상생협력형) ▷K-water 등록기술 등 4개 분야 협력 과제를 모집한다.

    ‘성과공유제’는 기자재 성능개선 등 공동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성공 시 시범 적용 사업비 지원과 수의계약 자격이 부여된다.

    ‘공동R&D’는 신제품과 국산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로, ‘구매연계형’과 ‘상생협력형’으로 구분된다.

    ‘구매연계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구매 의사를 밝히고 개발을 제안한 과제, ‘상생협력형’은 기업이 투자 의사를 밝히고 개발을 제안한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두 유형 모두 최대 2년간 6억원 이내 개발비를 지원하고 성공 시 수의계약 자격이 부여된다.

    ‘K-water 등록기술’은 정부인증 신기술(NET)과 최근 5년 이내 한국수자원공사 적용실적이 있는 특허기술을 등록해 현장 적용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제도별 세부 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K-물산업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통합공모 운영을 통해 사업화 유망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기후테크 중심의 디지털·AI 융합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과제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는 2008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를 신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9건의 과제를 지원해 왔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혁신적인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은 국제 경쟁력 확보와 복합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해 기후테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