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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구미시, 교촌1991 문화거리…'K-치킨벨트'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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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 35년 역사와 구미 정체성 담긴 상징적 공간"

    경북 구미시는 16일 '교촌1991 문화거리' 상가의 매출 증가와 관광객 유입 성과를 바탕으로 'K-치킨벨트'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교촌치킨 대한민국 1호점이 시작된 구미 송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돼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치킨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도 100% 이상 늘어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교촌치킨 1호점 중심의 'K-치킨벨트' 지정에 도전한다.

    'K-치킨벨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전국 4개 지역을 선정하고 사업비도 일부 지원한다.

    시는 'K-치킨벨트' 지정으로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상품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교촌의 35년 역사와 구미의 도시 정체성이 함께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K-치킨벨트' 조성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구미시 송정동 '교촌1991 문화거리'./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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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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