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 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내달 LG아트센터서 초연
[국립합창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국립합창단 창작 합창음악극 '어느 봄날의 꿈' = 국립합창단은 오는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창작 합창음악극 '어느 봄날의 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벤허', '프랑켄슈타인', '베르사유의 장미', '비밀의 화원', '한복 입은 남자', '메리 셸리' 등 6편의 뮤지컬을 하나로 묶어 각색한 작품이다.
국립합창단 단원들과 함께 뮤지컬 배우 김성식, 김지훈, 이지연과 어린이 배우 문선우가 뮤지컬 6편의 주요 넘버를 합창과 독창으로 선보인다. 또 배우 유준상이 내레이션을 맡아 복잡한 극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수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내달 초연 = 공연기획사 수컴퍼니는 다음 달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연극 '내 엄마의 장례식: 더 쇼'를 국내 초연한다.
영국 극작가 켈리 존슨의 작품으로, 지난 2024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초연돼 주목받았다. 엄마의 장례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엄마를 콘텐츠로 만들어야만 하는 모순적인 현실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다.
엄마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에비게일 월러' 역에는 배우 한재아와 진지희가 출연한다. '엄마' 역에는 이정미와 이경성이, 엄마의 장례식을 방관하는 오빠 '대런 월러' 역에는 이형훈과 송석근이 캐스팅됐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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