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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횡성군, ‘찾아가는 은빛대학 한의약 건강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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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어르신 630명 대상, 뇌졸중 및 노인성 질환 예방교육 실시
    16일 공근면 시작으로 읍‧면 순회…맞춤형 한의약 진료 병행

    스포츠서울

    사진|횡성군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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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내 은빛대학 어르신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이재익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중풍) 예방과 심근경색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3월 16일 공근면을 시작으로 18일 갑천면, 20일 횡성읍에서 차례로 열린다. 청일면과 서원면 은빛대학 강좌는 하반기에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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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횡성군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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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횡성군 보건소 한의과에서는 강좌 외에도 상시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부항, 한의약제 처방 등 한의약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도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및 한의약 진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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