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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교권 추락

    전북교육청, 교육학습공동체 652팀 운영…교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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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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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26 교육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학습공동체는 교원 간 협력적 배움과 실천을 통해 학교 문화를 혁신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원 연구회와 교사연수회, 학생중심동아리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총 652팀의 교육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현장의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교과·비교과 심층 연구 활동을 위한 연구회 161팀,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사연수회 221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중심동아리 270팀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등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실 현장의 문제를 집단지성으로 해결하고 미래 교육의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연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질적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5월부터 모든 공동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연구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연구회별 중간 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교육학습공동체 운영의 날'을 열어 각 공동체의 연구 성과와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교육학습공동체의 질적 관리를 기반으로 교원의 수업 전문성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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