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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 코넥스트가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 ES인베스터와 신규 재무적 투자자 프리미어파트너스·뮤렉스파트너스·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더넥스트랩이 참여했으며, 재생의학·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양사는 기존 핵심 파이프라인 CNT201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지분 기반의 중장기 파트너십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코넥스트의 재조합 단백질 연구개발·생산 기술과 파마리서치의 글로벌 상업화 역량을 결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본격화하며, CNT201 상업화뿐 아니라 셀룰라이트 등 적응증 확장과 차세대 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 CNT201 개발에 집중 투입된다. 현재 진행 중인 듀피트렌구축(Dupuytren's contracture) 치료제의 호주 임상 2상을 신속히 완료하고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용 의약품 제조에 착수할 계획이다. 코넥스트는 오는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도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투자자 대상 IR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우종 코넥스트 대표는 "위축된 바이오 투자 환경 속에서도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C를 성공적으로 마감한 것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업적 가치를 자본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글 : 김민정(mj.kim@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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