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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부산 출마설’ 한동훈, 이번엔 최동원 유니폼 입고 사직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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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한동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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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관람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고 최동원 선수의 이름이 적힌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야구장을 방문했다.

    앞서 지난 7일 부산 북구의 구포시장을 찾은 데 이어 일주일 만에 다시 부산을 찾은 것이다.

    한 전 대표는 과거에도 야구를 통해 부산과의 인연을 강조해 왔다. 2024년 1월에는 “지난 민주당 정권에서 부산으로 좌천돼 롯데 야구를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사실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부산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 전 대표는 앞서 지난달 27일 대구를 방문했을 당시 이번 지방선거 또는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한 전 대표 측은 “아직 보궐선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한편, 부산 보궐선거 지역은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 국민의힘에선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는데, 이들이 사퇴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해당 지역구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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