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ET특징주]호즈무즈 해협 봉쇄 여파… 흥아해운 상한가 '터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하면서 해상 운임이 상승해 해운주가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27분 기준 흥아해운(00328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48% 상승한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상한가인 303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STX그린로지스는 7810원(+19.79%), 대한해운은 2602원(+18.27%), HMM은 2만 1250원(+0.95%) 등 해운주가 일제히 강세다.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유조선 운임지수(WS)는 지난 12일 중동~중국 노선 초대형 유조선(VLCC)을 기준으로 348.9를 기록했다. 전쟁 발발 하루 전인 지난달 27일(224.72)과 비교하면 55.3% 급등한 수준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