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출석률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체 본회의 평균 출석률은 96.21%, 상임위원회 평균 출석률은 95.61%로 조사됐는데,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본회의 평균 출석률은 92.1%, 상임위 평균 출석률은 92.69%로 나타났습니다.
경실련은 의원이 회의에 지각하거나 조퇴해도 출석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제 회의에서 자리를 지켰던 재석률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도 출석률 등 의정활동 성실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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